안녕하세요 살찐체대남입니다!
지난번에 이은 바로 두번째 벨기에 여행기록!
이번에는 먹방 모음입니다!
벨기에하면 초콜릿🍫과 와플이 유명하잖아요?!
거기다가 브뤼셀 그랑플라스 주변에
굉장히 매우 엄청 많이 핫한 감자튀김 맛집이 있다고 해서
먹고왔어요!
그랑플라스에서 사진도 찍고
배고파서 먼저 감튀집을 찾아갔는데
분명 비도 엄청오고 시간도 늦은 저녁인데
사람 대기 줄 뭐죠...?
🤦♂️
✅ 감자튀김집은 현금만 가능!
배고파서 통크게 각 1개씩
저는 감튀
남동생은 샌드위치라 해야되나...?
시켰어요!
소스를 하나씩 골라야되서
각자 그냥 삘 가는데로 꽂혔는데
둘다 성공!!😋😋
감튀 흡입 후에는 디저트로
와플 하나씩 먹기로 했는데
뭐야뭐양...와플 위에 올라가는 토핑 종류 뭐양...😭
결국 있는 토핑, 없는 토핑 다 올려서
와플보다 토핑이 많게 쌓여서
거의 뭐 밥 한끼 더먹는 정도로 흡입하고
첫날 종료!
2일차 아침 첫끼니도
저희는 와플
이미 와플에 중독되어벌임...🤦♂️
그랑플라스 어느 방면으로
이동해도 와플집이 계속 나오니까
갈 수 밖에 없꼬...
맛있어 보일 수 밖에 없꼬...
결국 동생과 저는
또 하나씩 사서 길거리 흡입...😁
왜 또 존맛탱인지...
점심도 와플 땡기게 생겼네...
이렇게 저의 1일차 저녁부터
2일차 점심까지
뱃속에는 Only 와플 + 감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을 여는 몬스터 음료 1캔...
벨기에 식단...
이거 맞죠....??😅😅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은 벨기에 이곳저곳 명소 사진
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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